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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태환이 카리스마 가득한 남자로 변신했다.
이어 "남자들이 서른에 대해 기대감이 있는데 저 또한 다르지 않다. 항상 남자다워지기를 바라왔었고, 외모뿐 아니라 내면적이 성숙함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실제 자신의 나이에서 8살이나 많은 최승재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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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나일론'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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