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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강우의 '굿바이 미스터 블랙'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현장이 공개됐다.
특히, 김강우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거나, 조각 같은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민선재'로 변신할 그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또한, 김강우는 어제(14일) 진행된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발표회에서 선보인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한 순간의 실수로 인해 '악인'으로 변해가는 '민선재'의 광기 어린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치명적인 악역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