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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공개연애를 하고 있는 개그맨 장동민과 가수 나비가 오나미의 애정전선에 지원병으로 나섰다.
이에 장동민과 나비는 오히려 "관계가 진전되지 않는건 오나미의 행동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그리고는 오나미를 위해 '연애 코치'를 자처했다. '아바타 데이트' 컨셉트를 내세우며 오나미의 데이트현장을 후방에서 지휘하기로 했다.
방송은 15일 오후 9시 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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