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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관객수 100만을 돌파한 윤동주 시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동주'가 화면해설 및 한글자막영화로 제작돼 '메가박스 공감데이'를 통해 극장에서 상영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각, 청각장애인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홈페이지(www.kbuwel.or.kr)와 한국농아인협회 홈페이지(www.deafkorea.com) 및 전국 지부, 지회, 복지관 등 전국에 지정된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관람료는 장애인 및 장애인동반 1인까지 1천원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