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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코리아4 도전자 ‘심사평 못 듣고’ 탈락한 이유는?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6-03-10 21:50


마스터셰프코리아4

'마스터셰프코리아4' 김재근 도전자가 위생불량으로 탈락했다.

10일 방송된 올리브TV '마스터셰프코리아4'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00인의 오디션이 이어졌다.

이날 대학교에서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김재근 도전자는 정성껏 요리를 내놨다.

하지만 심사평은 들을 수 없었다. 요리에서 머리카락이 나왔기 때문.

김재근 도전자는 "한 분이라도 심사평을"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심사위원은 "나가달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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