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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인 코트니 카다시안(36)이 가수 저스틴 비버(22)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불거졌다.
이어 "카다시안이 전 남자 친구인 스콧 디식과 오랫동안 교제를 해왔지만 깨끗하게 결별했다. 분명 비버의 아이일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미국 매거진 '글래머'와의 인터뷰에서 '가족'이라는 주제에 대해 "나만의 가족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꿈이다. 30살이 되면 정착하고 싶다"고 고백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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