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3년만에 하프앨범 'SEOULITE'로 돌아온 이하이가 위너의 첫 단독 콘서트 특별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위너의 첫 단독 콘서트는 데뷔 이후 위너가 선보인 히트곡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를 팬들이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신곡 '한숨'으로 힐링 에너지를 발산하며 인기몰이 중인 이하이가 게스트로 출격해 더욱 더 풍성한 공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9일 0시 공개된 이하이의 하프앨범 'SEOULITE'는 10일 오전에도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8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 팝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25위에 오르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몰이를 입증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