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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실력파 아이돌' B1A4 산들이 독특한 가창력 비결을 밝혀 화제다.
이에 산들은, "노래를 처음 배울 때 선생님께서 윗입술을 까고 노래를 불러라 하셔서 나도 모르게 구수한 미소가 지어 진다 며 표정을 재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산들의 첫 자취집 인테리어에 같은 B1A4 멤버 바로, 공찬이 직접 나섰다고 알려져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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