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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기자]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송중기를 그리워했따.
이후 헬기장에 올라온 강모연은 "건강하게 돌아올테니까 영화 봅시다. 나랑 싫어요 좋아요?"라고 말했던 유시진을 그리워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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