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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석정이 박서준에게 볼뽀뽀를 했다.
박서준은 황석정에게 "오늘 편집장님이 너무 점잖으시다. 불편하다"고 말했다. 이에 황석정은 "서준씨 불편하게 하는거 싫은데"라며 "오솔레미오. 아주 모스트스럽다"를 외치며 박서준을 와락 끌어당겨 볼뽀뽀를 했다.
한편, 이날 연기대상 후보로는 김정은, 김희선, 전인화, 지성, 차승원, 황정음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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