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이 아닌 오직 '스타일'로만 평가하겠습니다.
12월 둘째 주(12월 10일~ 12월 17일) '스포츠조선 베스트룩' 후보입니다. 이번 주 베스트룩은 '크리스마스 여친룩' 특집입니다.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온종일을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일링을 보여준 미녀스타들 중 과연 누가 베스트룩의 영예를 차지할까요? 늘 그렇듯 '스포츠조선 베스트룩'은 스타일 자체가 아닌 외모나 유명세가 기준이 되는 것을 막고자 후보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스타일로만 평가해주세요. 스타 얼굴 및 베스트룩은 매주 월요일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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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롱 무스탕으로 스타일과 따뜻함 동시에 챙긴 여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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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미니스커트와 롱 부츠로 섹시함 살린 여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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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오렌지 펌프스와 데님 진으로 상큼함 살린 여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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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광택있는 올 블랙 룩으로 시크함 살린 여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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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레드 체크패턴이 가미된 재킷과 팬츠로 크리스마스 느낌 낸 여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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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고급스러운 골드카키 컬러의 원피스로 우아함 살린 여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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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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