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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여회현이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기억'에 합류한다.
'마왕' '부활' 등 대작을 연출한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 콤비의 3년 만의 차기작으로 이성민,김지수,박진희,이준호,윤소희등이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한편 여회현은 영화 '덕혜옹주'에 박해일 소년 시절 역에 캐스팅되어 김소현과 함께 촬영 중이며, 김수로가 프로듀싱하는 연극 '밀당의 탄생'에도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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