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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 자선 야구대회서 존재감 발휘…깜찍 허당 스윙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5-12-06 16:06


양준혁 야구재단이 개최하는 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종범신팀 타자로 나온 배지현 아나운서가 삼진을 당한 후 웃고 있다.
고척돔=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12.06/

양준혁 야구재단이 개최하는 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종범신팀 타자로 나온 배지현 아나운서가 크게 헛스윙을 하고 있다.
고척돔=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12.06/

배지현 아나운서가 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6일 2015 희망더하기 자선대회'에서 배지현 아나운서는 박지영 아나운서와 함께 각각 종범신팀, 양신팀으로 참가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먼저 4회 타석에 들어선 박지영 아나운서는 어설픈 폼으로 안타를 치려 노력했지만 삼진으로 마무리했다.

뒤이어 7회 말 배지현 아나운서는 종범신팀 타석에 올라 타구를 노렸지만 삼진으로 타석에서 물러나야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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