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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엑스포' 관람날짜 3일 전 예약 필수 '단돈 1000원'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5-12-04 11:29 | 최종수정 2015-12-04 11:30



무한도전 엑스포

무한도전 엑스포

MBC '

무한도전 엑스포'는 예약제로 운영된다.


무한도전 엑스포는 무한도전 프로그램 특별기획 아이템으로 광희와 하하가 10주년 기념하는 동시에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엑스포는 12월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무한도전 엑스포는 무모한 도전의 시초부터 현재의 무한도전까지 직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전철대 인간 달리기 시합, 조정 그리고 쉼표 등 체험세설이 마련될 것이고, 2015년 무한도전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사진전도 동시에 진행한다.

경기도가 후원자격으로 함께하며 경기관광공사와 G마켓 등이 참여하며 한정판 사전예약제에 도입한다고 MBC는 밝혔다. 동시에 원활한 운영과 관람을 위해 관람시간을 1일 3회로 나눠 진행하며 현장에 오고도 관람을 못하는 상황을 막으려는 방안이라고 밝혔다.

12월 19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A홀에서 열리는 '

무한도전 엑스포'는 12월 4일 정오부터 현장예매가 아닌 G마켓 단동 사전예약형태로 진행되며 관람권 판매는 1인당 10매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관람희망 날짜에 3일 전까지 예약이 가능하고 입장 시 티켓 본인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한다. 구매한 티켓은 발급된 날짜와 회차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최근 정형돈의 건강 악화로 인한 임시 하차로 5인 체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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