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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윤하가 생방송 도중 벨트가 터져버린 에피소드를 밝혀 눈길을 끈다.
또 솔로 여가수 중 외모 서열 10위권 안을 자신한 윤하는 "라이브 무대에서 벨트가 터진 이후 뱃살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솔직하게 고백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악동뮤지션 이찬혁과의 콜라보레이션 신곡을 선보인 윤하는 "이찬혁이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감성이 풍부하고 본능적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꼼꼼하고 계산적이어서 깜짝 놀랐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또한 "피처링에 참여한 가수들 중 에픽하이와 가장 호흡이 잘 맞는다"면서도 "에픽하이 제 4의 멤버는 곤란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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