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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4일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왕지혜와 용준형의 정글 한복판 파격 변신이 펼쳐진다.
한편, 용준형은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했다. 강균성의 단발머리를 이용해 가발 놀이를 한 것. 용준형은 80년대 '나이아가라 파마' 스타일의 단발머리도 세련된 아이돌 스타일로 소화해 주목을 받았다. 이원종과 이상엽도 단발머리에 도전, 각각 다른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수줍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파격 변신에 성공한 왕지혜와 용준형의 모습은 오는 4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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