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가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라이더스> 3회방송에서 이청아는 인턴으로 들어간 회사의 열정페이는 물론, 부도덕한 상사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공감백배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청아, 연기에 미모까지! '신몰녀'(신이 재능을 몰아준 여자)인증!", "이청아,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조차 사랑스럽다!", "이청아, 뜨거운 연기 열정에 박수를 보내요! 이번 주도 본방사수 할게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가 대본 삼매경으로 눈길을 끈 E채널 드라마 <라이더스>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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