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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유도 오디션 우승 차지 “앞으로도 최선 다할 것”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11-18 08:28 | 최종수정 2015-11-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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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그룹 매드타운 멤버 조타가 '우리동네 예체능' 새 멤버로 합류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유도 편'에서는 에이스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날 조타는 노현태와 데이빗노를 꺾고 결승에 진출, 임호걸과 최후의 1인 자리를 놓고 맞붙었다.

조타는 들어메치기로 절반을 획득했고, 임호걸의 가슴 깃을 잡고 철벽방어를 했다. 끊임없이 공격을 퍼부은 조타는 절반을 지켜내면서 마침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조타는 "1등을 하게 돼서 영광이다. 함께 해주신 출연자분들께 감사하다"며 "매드타운을 대표해서 대박 프로그램에 나와 우승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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