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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송선미가 tvN 새 금토극 '기억'에 출연한다.
송선미는 극중 변호사 한정원 역을 맡아 앞서 박태석 역으로 출연을 확정한 이성민과 호흡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MBC '골든 타임'와 2014년 MBC '미스코리아'에 이어 3번째 호흡을 맞추게 돼 눈길을 모은다.
한편, 송선미는 지난 4월 결혼 8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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