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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왕지혜가 여배우계 보물로 등극했다.
이에 정준영은 "보물을 왜 찾느냐. 내가 보물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원종 역시 왕지혜를 가리키며 "보물 여잖아 보물"이라고 말했고, 김병만은 "진정한 보물은 우리 아닙니까?"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비스트 윤두준 용준형, 정준영, 배우 왕지혜 이상엽, 이원종, 노을 강균성이 보물섬 사모아에 도착해 보물찾기에 도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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