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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진세연 "이정재 이범수와 연기할 수 있어 영광...최선 다할 것"
이 자리에는 이재한 감독과 정태원 프로듀서를 비롯해 배우 이정재, 이범수, 정준호, 김병옥, 진세연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진세연은 "대단한 선배들과 한 자리에 참석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진세연은 '인천상륙작전에서 북한군이 점령한 인천 시내 병원의 간호사 한채선을 연기한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맥아더 UN연합사령관과 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선행된 X-RAY 첩보작전을 성공시킨 숨겨진 우리 영웅 8명의 부대원들의 이야기로 이정재, 이범수, 리암니슨, 진세연, 정준호, 김병옥, 김인권, 추성훈 등이 출연하며 올 겨울 크랭크인 후 내년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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