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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지성이 '그녀는 예뻤다'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했다.
지성은 '그녀는 예뻤다'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서준, 황정음과 MBC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의붓 쌍둥이로 출연했던 박서준과 황정음은 이번 작품에서 연인으로 '재회 케미'를 발산 하고 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이날 오후 10시 12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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