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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비정상회담'에 일일비정상으로 스페인 대표가 출연해, 알베르토와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어는 제스처를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한편 가브리엘 루이스는 스페인 최고의 휴양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투우 등 스페인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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