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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임신...과거 파격노출 '시스루에 비친 볼륨감' 화들짝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5-10-21 11:07 | 최종수정 2015-10-21 11:07



차유람 임신...과거 파격노출 '시스루에 비친 볼륨감' 화들짝

당구여신 차유람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차유람의 과거 아찔한 몸매를 드러낸 섹시화보가 새삼 화제다.

지난 2011년 맥심 코리아 표지모델로 나선 차유람은 절개 드레스, 시스루 원피스, 가죽스키니 등 과감한 노출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와 관능적인 눈빛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차유람은 우윳빛 피부를 과시하며 살짝 드러난 가슴골과 탄탄한 허벅지라인의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20일 차유람 소속사 측은 "차유람이 임신했다. 출산일은 11월 말에서 12월 초 사이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앞서 차유람은 14세 연상인 이지성 작가와 교제 8개월만인 지난 6월 20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차유람은 이지성 작가의 '리딩으로 리드하라' 책을 접한 뒤 인문 고전 독서 모임에 참가했고,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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