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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이상윤이 연적 최원영을 살렸다.
김이진이 신경질을 부리며 사실을 부인하자 차현석은 "우천대학교 이사장의 딸 김이진과 김우철 교수의 불륜. 공연장 CCTV 확보 했다"라며 인터넷에 공개하겠다고 경고한 뒤 "당신이 김우철을 나락에 떨어트리려면 김우철만 밟아라. 노라하고 노라 아들에게 피해 주지 마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김이진은 K리스트를 인터넷상에서 삭제했고 의혹을 벗어난 김우철은 하노라(최지우)를 찾아와 차현석 덕분에 살았다고 고마움을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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