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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단비, 슈퍼스타K7 Top10 막차 탔다…박수진 자진 하차 확정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5-10-09 14:50 | 최종수정 2015-10-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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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천단비

슈퍼스타K7 천단비 TOP10 확정

'슈퍼스타K7' 천단비가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Top10 막차를 탔다.

천단비는 8일 Mnet '슈퍼스타K7'에서 당초 Top10에 오르지 못했다. 심사위원 윤종신, 백지영, 성시경, 김범수는 이날 최종 면담을 거친 결과 중식이밴드, 케빈오, 이요한, 김민서, 자밀킴, 클라라홍, 스티비 워너, 마틴 스미스, 지영훈, 박수진을 TOP10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이날 박수진이 건강 문제로 자진 포기, 아깝게 탈락했던 화제의 출연자 천단비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슈퍼스타K7 천단비 TOP10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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