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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god 박준형과 데니안, 그리고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절친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오는 10월 1일 출국해 6박 7일 동안 태국여행을 하게 되며, 호텔이 아닌 게스트하우스에 투숙하며 남자들의 진한 우정여행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K STAR에서 방송되는 리얼 절친여행기 '프렌즈'는 지난해 5월 이기우, 서하준, 현우가 다녀온 마카오를 시작으로 세부, 돗토리, 타이완, 크로아티아 등 벌써 여섯 번째 시즌에 들어갔으며 장혁이
이번 '프렌즈 인 치앙마이>'역시 UHD 촬영으로 4편 제작되며 첫 방송은 오는 11월 편성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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