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문화광장에서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가 열렸다. 이영애, 이민호, 수현, 황정음 등 한국을 빛낸 드라마 별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 이 날, 레드카펫 역시 화려하게 빛났다. 그 화려한 레드카펫을 수놓은 미모의 여배우들 중 최고의 드레스 자태를 보여준 주인공은 누구일까?
베스트 드레서: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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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드레서:'고풍스러운 네크라인 드레스'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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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드레서: '여신 같은 화이트 드레스'의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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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쉽게 베스트 드레서에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레드카펫 속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보자.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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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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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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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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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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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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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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