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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남편 두고 다른 男과 알몸 화상 통화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5-09-04 14:28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알몸 화상 통화 사진을 공개했다.

2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하얀색 천으로 몸을 가리며 상반신을 탈의한 한 남성과 화상 전화를 나누고 있다. 특히 킴 카다시안은 뇌쇄적인 자태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킴 카다시안이 공개한 사진은 미국 잡지 9월에 발행되는 '인터뷰 매거진'의 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인터뷰 매거진'은 스타들과 화상으로 인터뷰하는 매체로 스타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영상 캡처 사진이 잡지의 표지로 사용된다. '인터뷰 매거진'에는 팝스타 마돈나와 마일리 사이러스, 셀레나 고메즈, 제니퍼 로페즈 등이 참여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5월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식을 올리며 공식적인 부부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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