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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동욱, 박서준과 걸스데이 유라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아르바이트에 도전, 대한민국 청춘들을 응원했다.
파란만장 아르바이트 도전을 마친 출연자들은 "이게 생갭다 너무 어렵다", "쉽지가 않다"며 대한민국 아르바이트생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냈다.
또한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이화여대, 홍익대, 성신여대까지 대표 명문대 습격에 나선 멤버들은 활기 넘치는 대학가를 돌며 대한민국 청춘들의 삶을 응원했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청춘들과 함께한 이들의 레이스는 오는 6일 오후 6시 20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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