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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주원 김태희
앞서 김태현은 한여진을 병원에서 몰래 빼내기 위해 작전을 짰다. 하지만 그가 끌고 나온 시체는 한여진이 아니라 의료용 인형인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한여진을 구출하던 중 상처를 입어 큰 출혈에 시달린 김태현은 혼자 응급처치를 한 후 곧바로 수술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수술 후에도 심장이 뛰지 않자 김태현은 직접 심장 마사지로 한여진을 살리기위해 노력했다. 자신의 출열을 잊은 채 한여진의 심장을 살리기 위해 오열하는 김태현의 노력에 결국 한여진의 심장은 다시 뛰며 극의 반전을 낳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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