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사피 에디 밍키
옥순봉에 도착하자마자 옥택연은 더위를 피해 세끼하우스로 거처를 옮긴 에디와 사피를 만났다.
맨바닥에 누운 아이들을 안타깝게 여긴 옥택연은 방석 위로 사피와 에디를 옮겼다.
이어 옥택연은 김광규에게 "밍키 어릴 때보다 아이들이 훨씬 예쁘다"고 말했고, 이후 밍키 얼굴이 비춰지고 '밍무룩'이라는 자막이 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삼시세끼 사피 에디 밍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