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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윤아-이승기 결별, 동료로 남기로"(공식입장)

이승미 기자

기사입력 2015-08-13 11:44 | 최종수정 2015-08-13 11:44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가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13일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아와 이승기가 결별한 것이 맞다. 친한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윤아와 이승기는 지난해 1월 1일 연인사이를 공식 인정하고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공개 연애한지 1년 9개월만의 결별이다.

한편, 윤아는 새 앨범 '라이언 하트'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승기는 차기작 및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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