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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개그우먼 송은아와 배우 남성진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또한 '힐링의 품격'에서는 스타의 세끼 식단과 냉장고 속 음식을 통해 식습관을 진단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요리를 선보인다. 차윤환 식품영양학 교수는 스타의 식습관을 분석해 식재료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요리연구가 리카 김은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조리법을 공개한다.
제작진은 "스타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와 건강 정보를 통해 몸과 마음의 힐링을 책임지겠다"라며, "새로운 MC 송은이와 남성진의 신선한 호흡도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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