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지민
이날 지민은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불거진 제시와의 불화설에 대해 "래퍼 15인이 와서 평가를 하는 미션이었다. 제시의 팀이 1등을 하고 우리 팀이 2등을 했는데 (제시가) 그걸 인정 안 한 거다"고 말했다.
지민은 "제시가 항상 영어로 얘기하는데 그 정도는 무슨 말인지 안다. 이 상황을 찍고 있는 게 화가 나더라. 결국 촬영장을 나갔다"고 털어놨다.
라디오스타 지민
라디오스타 지민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