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역대급 인형 미모 "PARTY 사랑 받아 행복"

소녀시대 서현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서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 A R T Y~~♡ 드디어 내일이 첫 방송이네요. 벌써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행복해요. party 많이 들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올여름은 소시와 함께 시원하게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밝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서현은 렌즈까지 착용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여기에 윙크하거나 입술을 쭉 내미는 등의 러블리한 포즈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7일 신곡 'Party'를 공개,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며 저력을 과시했다. 오는 10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멋진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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