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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입 쇼미더머니4
앞서 지난 1화에서 심사위원 지코는 "그 분 때문에 나는 세트로 욕을 먹었다. 지코가 감히 피타입을 심사하냐는 얘기 많이 들었다"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피타입은 "제작진은 힙합을 모른다. 저격질을 하기 위해 출연을 결정했다"라며 "기왕 침 뱉을 거 나와서 뱉자는 생각"이라는 출사표를 던졌다.
피타입의 탈락이 결정되자 심사위원들도, 대기실에 모인 출연자들도 큰 충격을 받아 침묵에 잠겼다.
한편 피타입은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다. 갑자기 신경다발이 끊긴 것 같다. 창피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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