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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이 광희
유이는 "이준이랑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서 광희한테 인사를 못했다. 그래서 광희가 하루 종일 삐졌다"고 과거 광희가 자신에게 서운해 했던 당시를 언급했다. 이에 광희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삐침 밖에 없었다"고 답했다.
광희는 "그때 내가 많이 뚱뚱했다"고 말하자 유이는 "그게 뭐냐. 너 왜 나 뚱뚱할 땐 연락 안했냐. 넌 '플래시백' 때 연락하고 안했다. 넌 이상형이라고 말했던 사람들이 대부분 말랐다. 그 시기가 내가 말랐을 때였다. 살 쪘을 때 연락을 안했다. 네가 날 좋아하는 것이 방송용 같았다"고 야무지게 따져 광희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유이는 "너 하는거 봐서"라고 응수해 광희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무한도전 유이 광희
무한도전 유이 광희
무한도전 유이 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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