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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소원권을 걸고 스킨십 게임을 선보였다.
두 사람이 소원권을 걸고 펼친 게임은 손과 발을 이용해 게임판을 지지하고 넘어지지 않아야 이기는 보드게임 '트위스터'. 소극적으로 게임에 임하던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소원의 압박을 느끼며 과격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조금 이상했다. 일반적이지 않은 부위의 스킨십이었다"라며 부끄럽지만 유쾌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펼친 스킨십 게임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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