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동미가 '너를 기억해'에 합류했다.
신동미는 능청스럽고 매력적인 감초 연기를 선보이며 씬이터(scene eater)로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너를 기억해'는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 분)과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장나라 분)의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로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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