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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김소현 육성재
지난 방송에서 태광은 은비의 정체를 알게 된 후 그녀가 진짜 고은별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기 시작했다. 쌍둥이 언니 은별의 삶을 살게 된 은비가 힘들고 지칠 때면 언제든지 나타나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충고를 건네며 든든하게 그녀의 곁을 지킨 것.
그런 가운데 사진 속 김소현과 육성재가 운동장 스탠드, 보건실 등 학교 안 다양한 장소에서 둘만의 시간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태광은 은비를 향한 혼자만의 가슴앓이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던 상황. 이에 오늘 방송에서는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진전이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후아유' 김소현 육성재
'후아유' 김소현 육성재
'후아유' 김소현 육성재
'후아유' 김소현 육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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