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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샤이니 키가 중학생 시절 허세를 고백했다.
키는 "멜론에 이어폰 꽂는 광고가 있었는데 그 광고를 보니까 너무 멋있어 직접 멜론에 이어폰을 꽂고 사진을 찍었다"며 "그게 아직도 돌아다닌다. 중2 때 찍은 거다"며 창피해했다.
이를 듣던 태민 역시 "초등학교 때였던 것 같다. 침대 위에 옷 벗고 올라가서 다리 쫙 벌리고 사진을 찍어보기도 했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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