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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리가 사랑의 전도사로 나선다.
김유리는 오는 23일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영화제 기간 내내 생명의 소중함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제12회 SIAFF는 '생명, 빛, 아이들'을 테마로, '세상에 숨겨진 진실한 사랑을 찾아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23일부터 30일까지 이화여대 ECC 삼성홀과 필름포럼에서 진행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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