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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영화 '위험한 상견례 2'의 상큼발랄 여주인공 진세연이 KBS 개그콘서트 '나는 킬러다' 코너에 전격 출연한다.
진세연은 첫 공개코미디 녹화현장에서도 긴장한 기색 없이 온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더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최고의 대세 배우 진세연과 개그콘서트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만남으로는 더욱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 2'는 오는 29일 개봉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