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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동참…가슴에 '노란 유채꽃'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4-17 08:37 | 최종수정 2015-04-17 08:40



이하늬

이하늬

배우

이하늬가 세월호 1주기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이하늬는 1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0416. inmymemory.오늘따라. 유난히. 고요한. 제주바다. 오늘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이하늬는 제주 앞바다를 배경으로 가슴에 노란꽃을 달고 있다.

이는

이하늬가 세월호 1주기를 맞아 노란리본 대신에 노란꽃으로 추모 행렬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화보여원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이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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