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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구라
이날 김구라는 "아내의 빚이 17억원 정도 된다"라며 돈 놀이를 하던 처형의 보증을 섰다가 기하급수적으로 빚이 늘어난 사연을 전했다.
이어 김구라는 "제 성격상 공황장애가 걸릴 사람이 아닌데 집에 가면 매일 성질나있고 그랬다"라며 "촬영 중 집에서 전화가 오면 늘 불안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힐링캠프' 김구라
'힐링캠프' 김구라
'힐링캠프' 김구라
기사입력 2015-04-14 08:13 | 최종수정 2015-04-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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