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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수상회' 시사회에 등장한 장동건의 의상이 돋보입니다. 블랙 상, 하의에 형광느낌의 쨍한 블루 색상에 번지르르한 가죽 소재까지 더해져 눈이 부시네요.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가요? 아무나 소화 못할 유니크한 아이템을 잘 소화해내었네요. 그렇지만 강한 옷의 색감으로 잘생긴 얼굴이 더욱 돋보이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재킷, 나빠요. 제품은 버버리 프로섬의 블루 레더 워커 자켓입니다. 품번은 434673125, 가격은 514만원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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