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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유창한 영어실력 '프랑스 소파 판매'…원어민샘 "베리굿" 극찬

기사입력 2015-04-01 00:24 | 최종수정 2015-04-01 00:24

하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3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를 찾은 강남, 남주혁, 전현무, 강용석, 노을 강균성, 은지원, EXID 하니, AOA 지민의 학교 생활 체험기가 그려졌다.

영어 수업 시간에 선생님은 하니에게 홈쇼핑 채널의 쇼 호스트 역할극을 부여했다.

이에 하니는 반친구와 나와 영어로 프랑스제 소파를 팔기 시작했다. 하니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소파에 대해 소개를 하며 상황을 리드해 눈길을 끌었다.

원어민 선생님은 하니의 영어 실력에 박수를 보내며 "베리굿!"이라고 극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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