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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실상을 다룬 극단 희원의 뮤지컬 '언틸 더 데이(Until the day)'가 4월 12일까지 CTS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강순천 역에 양정윤을 비롯해 명식 역에 김홍표 이광현, 선관 역에 김일권, 인희 역에 김희원 등이 나선다. 베테랑 안무가 오재익이 연출과 안무, 중견 뮤지컬배우 김선경이 드마마투르기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070)8263-4533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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