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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 그루밍 의혹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지드래곤도 이를 의식한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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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지드래곤이 해당 글에 '좋아요'를 눌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도 김수현의 비난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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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위사실이라 반박한 김수현 측은 13일 "사실 관계를 바로 잡고 근거 없는 루머에 대응하기 위해 명백한 근거를 바탕으로 다음주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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